제 목 : 이재명 빼박 - 이재명옆집 GH합숙소를 배비서가 전세매물로 부동산에 내놓음

이재명 옆집 GH 합숙소, 김혜경 '법카 의혹' 배씨가 부동산 내놔

수원=연합뉴스) 강영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의원 자택 옆집의 경기도시주택공사( GH ) 합숙소가 선거사무소로 쓰였다는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른바 '법인카드 의혹'의 핵심 인물 배모 씨가 문제의 옆집을 부동산에 전세 내놓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355752?sid=102

이 의원의 자택과 현관문을 나란히 하고 있는  GH  합숙소는 지난 대선 과정에서 이 의원의 '비선 캠프' 역할을 했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

부동산 거래가 이뤄질 당시 이 집에는 B씨 아들 가족이 살고 있었는데, B씨 아들 가족은 이 의원 및 김씨, 배씨와 모두 친분이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부동산 중개업자는 물론 배씨를 상대로 전세 거래 과정 전반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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