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고치거나 관리할때 오는 사람들이 집을보고
뭐든 비싸게 불러요. 일하러 오시는 분들 차가 제차보다 더 좋아요. ^^;;;
남의 돈은 우습나봐요.
키친타올 말려서 다시 쓰고 쓸데없는 돈 절대 안쓰고 절약하고 살아요. 이래서 부자가 된건데
어정쩡한 부자이다보니 스트레스.받아요.
코베어가려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드글거리네요.
작성자: 스트레스
작성일: 2022. 08. 05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