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도 있고 괜찮다 해도 마음이 돌아서는듯해서 걱정이에요.
쉽지않고 박봉이고 국내대학,학과도 몇개없는 기능직인것 같은데 디저트카페,호텔근무 같은 좋은점만 보는것 같아요.
말을 해줘도 와닿아 하지도 않고 그냥 반대하는구나 정도고 이대로면 서로 맘만 상하고 사이만 나빠질것 같아요.
학원도 수학하나 남기고 다 끊었구요 제과학원에 등록하고 싶다네요.
두달후 중간고사니 한달정도 시간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꾸준히 안하고 벼락치기해서 성적이 나올것 같지도 않고요.
이런얘기하면 잔소리가 되니 말은 아끼고 있는데 걱정이네요.
프랑스 학교 알아보다 뉴욕도 알아보고..보아하니 학위과정도 아니고 학원인듯한데 내버려둬야할지 어떻게야할지 모르겠어요.
고2면 아르바이트 못하지요? 빵집에서 알바라도 시키고 싶은데 오히려 더 좋아할까 그것도 염려되구요..
상위권대학가서 안정적인 직업 갇기를 원한다던 아이가 갑자기 이러니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