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외교참사...July 시점 해석 설득력 있네요

https://www.ddanzi.com/free/745546287






















 








1. 


July는 낸시언니의 방한에 맞추어 자신이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찍었던 수준의 사진 촬영을 요청함.   


(2주전에 윤짜장과 일정 협의시,,,)

 





그래서,,,,,,,,,,, 
지방가는 것도 취소하고 대기 타고 있는데,,,!!!!!!














   
(조코위도도 대통령에게 심심한 위로를,,, 그분도 저 사진 촬영의 의도를 알았을텐데,,, 





KF21 전투기 관련해서 문통한테 깽판친게 있으니 

울며 겨자먹기로 찍ㄹ었을 득,,, 뇌피셜)






 














2. 


낸시언니가 미국의 의전서열 3위이고 대통령 전용기를 타고 다닐 정도고, 미대사, 
주한 미군 사령관이 영접을 할 정도니, 
그 무시무시한 CIA의 정보, 첩보를 안받았을리 없으니,,,  





단박에 거절, NO함.






 







3. 


그래도 어떡해 안될까 노심초사 이리저리 낸시언니의 그림자를 밟으려 


콜걸 대가리를 조낸 돌려봐야 낸시언니한테는 쨉도 안됨.







 







4. 


낸시언니는 걍 생까면 안되니 치밀한 전술로 


영접이 없어서 속상하다는 메시지와 기레기들에게 빅엿을 처바름.







 







5. 


콜걸은 짱구를 돌리다가 안되겠다싶어,,,,,,, 



그럼 우리가 퇴짜 놓은걸로 꾸미자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고 돼지를 닥달해서







 '아흑, 오파 연극보러가요~'하고 급하게 연극관람 + 배우들 촬영 + 술한잔 촬영  해서 



좃선한테 사진 전송하고 보도를 지시







 







6.


 좃선은 머 어쨌든 같은 넘들이니 아무 생각없이 실시간 보도.







 







7. 


낸시언냐는 처음부터 콜걸이 짜고 자신과 사진 박으려는 의도를 알고 아예 기레기들한테 사진을 안줌.







그래서 현재까지 우리나라에 낸시언냐의 방문관련 사진은 하나도 없음.







(그만큼 철저하게 콜걸을 밟으려고 이를 갈았음, 뭐 밟을 꺼리도 안되지만,,,)







 







8. 


그러면서 전화 통화로 왔다갔다는 증거만 남김







(물론 대통령실에서는 IP추적, 등등으로 낸시언냐가 한국에 있다는 걸 인정하지 않을수 없음)







 







9. 


결국 인니 대통령같이 자신이 그 사진에 나옴으로써 먼가 여론이나 분위기 전환을 해보려 했는데,,, 



폭망 + 개망신 + 개쪽을 당함.







 














콜걸의 얄팍한 수가 읽히는 최근의 해프닝을 보고,,, 참 굥은 왜 대통령이 돼가지고 저런 수모를 당하나 싶네요..







이거 잘못하다간 멱살잡혀 끌려 내려올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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