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7살인데 장염으로 유치원 이틀째 못 가고 있대요
점심 때도 전화해서 딸이랑 혀 짧은 소리로(남직원도 귀여움ㅋㅋ)대화하고
직원들 같이 좀 한숨 돌리며 쉬는 시간에도 잠깐 나가서 통화하고 퇴근하면서도 통화하고
보기 좋아요
뭐 애 보기 싫다고 야근한다거나 회식한다거나 하는 젊은 남직원들이 요즘도 있긴 한데
확실히 요즘은 아빠들은 참 다정하네요
오히려 그러다 보니 안 그런 남편, 아빠 둔 가족들이 더 비교돼서 속상할 것 같아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2. 08. 05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