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근데 이번에 사무실 막내가 확진되가지고 깁티콘 보낼까 하다가
생각해보니 난 그 자리 커버하느라 휴가도 못 가는데 하는 생각에..
그 돈이면 울 애들 고기나 구워먹이겠다..
하는 생각도 들고 해서
안 보내버렸거든요
(여태는 삼실 사람들 확진되도 대체자도 있고 해서 이렇게 제가 뭘 못하는 일은 없었거든요..근데 이번 확진은 이거저거 막 겹쳐서 대체인력도 부족하고 ..ㅠㅠ 저까지 미친척 휴가를 가버릴 상황도 아니고 해서..ㅠㅠ)
전 여태 안 걸리고 버텨오긴 했는데..
주변에 알음알음 안 걸렸던 이들이 걸리는 걸 보니
아 더 격렬하게 안 걸리고 싶으네요 ..
여튼간에 답정너인거 같긴 한데
좋은 직장 상사라는 말 들으려고 깁티콘 보낼 필욘 없는거잖아요?
에잇..
코로나 없는 세상에 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