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씨 펠로시 홀대, 조선에서도 까네요



중국 무서워서 휴가랍시고 도망간것도 맞는거 같고.








공항엔 아무도 안나오고.. 방문국 중 유일하게 정상도 못 만나



美서열 3위 방한 '의전 홀대' 논란



https://news.v.daum.net/v/3z3kverqnk



윤석열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한 미국 국가 의전 서열 3위 낸시 펠로시 연방 하원의장을 만나지 않은 것을 놓고 정치권과 외교가에서는
“이해하기 힘들다”는 반응이 나왔다. 대선 과정과 취임 이후 줄곧 굳건한 한미 동맹을 강조해온 윤 대통령의 외교 기조와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미 연방 하원의장이 20년 만에 방한했는데, 윤 대통령이 휴가 중이더라도 충분히 융통성을 발휘할 수 있었을 것이란 지적이 나온다. 



미 의회 1인자이자 18선(選) 의원으로 워싱턴에서 가장 존재감이 크다고 평가받는 펠로시 의장과의 면담을 건너뛰는 것은 납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박원곤 이화여대 교수는 “단순한 하원의장이 아니라 전설 같은 여성 정치인인데 윤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문제
협력을 위해 만났으면 좋았을 것”이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윤 대통령이 중국을 의식해 펠로시 의장을 만나지 않았다는 관측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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