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초2 짝꿍이 음부 사진 보내달라고 협박했는데










초2가 짝꿍한테 너 음부 사진 보내달라고 협박하고

지우개, 연필 뺏고 괴롭혀서 결국 보내줬는데

더 보내달라고 하다가 피해자 엄마가 발견하고 신고했다네요.





근데 학교에서는

가해자 “만 8세의 강제전학은 지나치다”고

강제전학도 무산되고 반만 분리되었다고.





미래가 기대되는 촉망받는 성범죄 꿈나무네요.





세상은 참 가해자편이에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