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가 짝꿍한테 너 음부 사진 보내달라고 협박하고
지우개, 연필 뺏고 괴롭혀서 결국 보내줬는데
더 보내달라고 하다가 피해자 엄마가 발견하고 신고했다네요.
근데 학교에서는
가해자 “만 8세의 강제전학은 지나치다”고
강제전학도 무산되고 반만 분리되었다고.
미래가 기대되는 촉망받는 성범죄 꿈나무네요.
세상은 참 가해자편이에요.
작성자: 도랏맨
작성일: 2022. 08. 05 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