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연장 할까 말까 하면서 오늘까지 운동 못하고 방탕 하게 보냈네요
내일부터 정신 바짝 차릴거지만
이왕 차릴 거 라면도 먹었겟다
더이상 지체할 핑계도 없어서
밤 열시에 나왔어요
뒤지게 덥고 습하지만 라면 먹어버린 죄많은 인생 탓하며
지금 한시간 넘게 걷다 뛰다 하네요
논외로 전에도 익게에 나온 내용인데
저는 확실히
런닝머쉰 한시간 한 게 칼로리 더 많이 쓰네요
한시간 동안 미친듯이 해서 만보 찍은 적도 있고
최소 평균 450칼로리
최대 500칼로리 쓰는데
공원에서 하니까 날씨탓도 있고 이래저래 힘들다 싶었는데도
한시간 기준 팔천보
400칼로리 밖에 못썼내요
라면이 오백칼로리 라고 하니까
백칼로리 더 운동하고 들어가려고요
이래야 라면 무서운줄 알겠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