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배우분들이 한분한분 모두 인상적이네요.
연기력이 좋아도 잘나야 뜨는걸로 인식된 배우라는 직업이 비록 친근한 얼굴이지만 연기력으로 똘똘 뭉친 그들에게서 그들의 인생을 돌아보게도 합니다.
그런 많은 분들이 빛을 더 봤으면 좋겠어요.
우영우에서
보석같은 연기자들이 참 많다는 걸 새삼 느낍니다.
시청에 또다른 재미랄까요.
손꼽히는 대학의 연영과가 아니어서
연기력이 빛을 발하는데 더 더딘 면도 있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앞으로
이정은 배우같은 분들을
다양하게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