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돈없으니 삶이 정말 구질구질하네요

남편은 돈 안주려고 혈안이고 애들은 돈이 점점 많이 필요하대고...


이렇게 살다가 애들 다크면 그나마주던 몇십만원 생활비도 안줄텐데..계약직만 전전하며 일없을땐 이젠 공포심마저 드네요. 내 애들 인것만 아니고 지 애들인것도 맞는데 어쩜 이렇게 사람을 쪼을까요.악덕 사장이 이럴까싶네요ㅠ 지는 애들 건사하나도 안하면서 맨날 밥먹였냐소리나 하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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