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문 글 읽고 저도 궁금해서요.
제가 대학도 늦게 다니고 사회 생활도 늦게 해서
지인들이 주로 몇 살 차이나는 동생들인데요.
제가 생일 챙겨주면 (밥을 사주거나, 기프티콘 보내거나)
그 다음 제 생일에는 못 받는 경우가 많아요.
혹은 제가 상대방 특별한 날(시험, 경조사 등)
작은 선물을 주거나 부조금을 내면
다음에 제가 비슷한 상황일 때 못 받구요.
이런 일이 몇 번 반복되니까
저도 그냥 동생들 아무도 챙기기 싫더라구요.
특히 이런 식으로 두 번 반복된 사람은 이제 안 챙기고
마음도 식어서 절대 먼저 연락 안 하게 되고요.
제가 윗 사람?이라 자기는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그냥 제가 만만해서 일까요?
(평소에는 약간 더 내거나 더치하는 편)
챙겨줄 만큼은 저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가보다 하는데
먼저 연락은 자주 와서 뭔가 싶어요...